토마토를 찜기에 쪘더니, 주름 사라지고 10년 젊어집니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게 훨씬 익숙하지만, 가열하면 라이코펜과 같은 항산화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져 건강에는 더욱 좋습니다. 오늘은 토마토 건강하게, 맛있게 매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토마토를 매일 먹기 때문에 항상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는데요. 토마토는 너무 익은 것보다는 단단하면서도 눌렀을 때 약간 탄력이 느껴지는 것으로 구매하세요. 그래야 며칠 두어도 신선합니다.

토마토는 식초를 살짝 떨어뜨린 물에 약 2~3분 담가서 두세요. 이렇게 하면 토마토의 농약 성분 등을 세척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꼭지를 도려내고 찜기에 올려서 찝니다. 토마토는 오래 익히면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어 약불에서 3~4분 내외로 쪄주세요.

간혹 토마토의 껍질이 질기다고 느껴져 벗겨내는 경우가 있지만, 껍질에는 라이코펜,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껍질은 떼지 마시고 함께 섭취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증기로 쪄낸 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되지만, 토마토만 먹는 게 심심하다면 주스로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익힌 토마토는 한 김 식힌 다음 3~4 조각으로 자르세요.

믹서기에 넣고 소금 한 꼬집, 레몬즙 한 스푼을 추가하면 토마토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고, 레몬의 산미가 더해져 한층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부드럽기 때문에 짧게 갈아서 드시면 됩니다. 오래 갈면 영양소 파괴가 일어날 수 있어 최대한 짧은 시간 내 갈아 주세요.

이렇게 쪄낸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 주스는 영양소 흡수율이 올라가고 감칠맛도 살아납니다. 또한 껍질과 과육이 부드러워져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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