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지입니다.
작년에 사놨던건데.. 이제야 완성을 했습니다.
앙상블 EX40 덴드로비움입니다.
가성비가 너무 안좋았지만.. 역시나 만족감은 좋네요
가조립 샷입니다. 가조립 했을때는 역시 너무 아쉽더군요.
그래서 항상 하듯이.. 먹선 + 부분 날림도색 + 무광 마감 해줬습니다.
지금 보니 방패를 빼먹었네요. 무장은 당연 풍부합니다.
아주 옛날에 작업했던 HGUC 스타크 제간과 크기 비교 입니다.
다덤벼!!
이 킷에서는 간이 장착형 웨폰 시스템을 구현 할 수 있습니다.
등뒤 버니어를 떼어내고 저렇게 장착을 하고
컨테이너 2개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제 고개를 들고 오키즈에 장착해 보겠습니다.
들어가자, 스테이맨
건담 시작 3호기 덴드로비움입니다.
박스아트 재현
뒷모습
덴드로비움은 모형화가 거의 손에 꼽아서 대부분 구입을 하는 것 같아요.
(아.. 유니버셜 유닛은 팔아버린 것 같네요)
등장 할때의 눈 효과 한번 흉내내봤습니다.
웨폰 컨테이너 모두 오픈
메가 빔 포는 잡기가 어렵고 애매해서 대충 놓았습니다.
크로암 전개. 크로암이 좀 큽니다. 컨테이어는 좌우 5개씩 오픈 됩니다.
무기 모두 발사!
컨테이너 무장들을 전시 할 수 있는 전용 스텐드가 있습니다. 나름 효과가 그럴 듯 합니다.
이런식으로 전시 할 수 있습니다.
대형 빔샤벨은 적당한 크기로 구현 되어 있습니다.
이 킷의 장점은 대형 빔샤벨을 좌우 가동이 가능해서 극 중 재현이 가능합니다.
이상 앙상블 덴드로비움이였습니다.
부분도색을 해놔야 역시 좀 봐줄만한 녀석입니다. 만족도가 확 올라가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취미 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