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 비-김태희 부부가 강남 빌딩으로 600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2021년 920억 원에 산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변 빌딩 가치가 3년 만에 최소 600억 이상 올랐다며, 현재 시세는 14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빌딩은 강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 면적 147평, 연면적 881평,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상업용 건물이다. 특히 1층에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햄버거 S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건물 전체 만실로 월 임대료가 2억 3000만 원이 넘을 것으로 추측된다.
비, 2000년 박진영 백댄서 시절 풋풋한 모습 공개…"나의 19세"


가수 비(정지훈)가 2000년 선배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백댄서 시절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박진영 및 댄서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훈훈한 외모와 큰 키가 눈길을 끄는 모습. 이어진 영상에서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에 맞춰 춤을 추는 댄스 시절 비의 모습이 담겼다.
1998년에 '팬클럽'으로 데뷔해 별다른 빛을 보지 못했던 비는 박진영의 백댄서를 거쳐 2002∼2003년 정규 앨범 '비'와 '레인(Rain)2', 그리고 2003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스타로 부상했다. 이후 가수 겸 연기자로서 2010년대 초까지 큰 인기를 누렸다. 앨범으로는 '잇츠 레이닝(It's rainning·2004)', '레인스 월드(Rains World)', '레이니즘(Rainism)'이 연이어 히트했고, 드라마로는 '풀 하우스'(2004), '이 죽일 놈의 사랑'(2005), '도망자 플랜B'(2010)가 승승장구했다. 할리우드에도 진출했다. '스피드 레이서'(2008), '닌자 어쌔신'(2009)으로 월드스타급 반열에 올랐다. 팬들은 무명 시절의 어려움을 딛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정상에 선 비에게 박수를 보냈다. 그의 땀과 노력, 평범함을 극복한 비범함, 자신의 일에 대한 진정성이 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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