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며느리’ NS 윤지, 출산 5개월 되찾은 S라인 몸매! 환상의 바디슈트룩
가수 겸 배우 NS 윤지(김윤지)가 블랙 바디슈트룩으로 출산 5개월 만에 되찾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윤지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Life these days”라는 글과 함께 요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지는 몸에 착 붙는 블랙 스궤어넥 집업 롱 원피스와 블랙 티셔츠와 크롭톱,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의 청청패션 등으로 출산 5개월 아기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2009년 디지털 싱글 '머리아파'로 데뷔한 김윤지는 'NS윤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배우로 전향 SBS '황후의 품격', tvN '마인'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난임을 극복하고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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