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신규 캐릭터 '릴리' 등장

강미화 2025. 5. 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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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서비스 중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신규 캐릭터인 '릴리(Lilly)'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릴리는 '이단 심문관' 콘셉트의 캐릭터다. 전용 스탠스인 '영면의 수녀(Restnun)'는 고문 도구를 소환해 이단을 심판하는 염력 속성 마법 스킬을 갖췄다.

직업스킬인 '여린 양의 기도(Invoke)'는 자신에게 강력한 버프를 부여한다. 릴리의 사용 무기는 마법서이며, 방어구는 로브를 입을 수 있다. 초기 능력치는 마법 대미지에 영향을 주는 '지능'과 캐스팅 속도에 관여하는 '감각'이 높게 설정됐다.

스토리 상 릴리는 지금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세력의 주요 인물이다. 유저는 린든 상자에서 '릴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자세한 배경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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