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군이 드디어 러시아 본토를 향한 장거리 타격을 공식 확인하며, 전쟁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2025년 11월,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미 육군 전술미사일 체계인
ATACMS를 러시아 남부 보로네시
지역으로 발사했다고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날 공격은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가
수개월간 사실상 막아온
러시아 본토 직접 타격 이후 처음
이뤄진 사례라는 점에서 충격적입니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이번 공격을 통해
“주권 수호 의지를 확고히 하는
중대한 진전”이라며
장거리 정밀타격 능력의 실전 운용을
입증했습니다.

ATACMS는 약 300km의 사거리를 자랑하는 장거리 전술 미사일로, 발사 후 목표물에 정밀히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발사된
ATACMS 4발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무인기 93대와
유도 공중 폭탄 7발을 격추했다고
발표했으나, 일부 파편이 주택과 양로원 고아원 지붕을 손상시키며
민간 피해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이 군사 목표를 정밀 타격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