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주지훈·'폭싹' 아이유, '청룡'서 남·녀 주연상 수상… "큰 자랑이 될 작품"

김현희 기자 2025. 7. 18. 2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지훈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남녀주연상 시상에는 임시완과 박보영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때 남우주연상에는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이 상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청룡시리즈어워즈'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주지훈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전현무와 임윤아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녀주연상 시상에는 임시완과 박보영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때 남우주연상에는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이 상을 받았다. 그는 "저희 시리즈, 한국 미디어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저희 시리즈가 만화인데 영상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현실성있게 옮겨주신 넷플릭스, 스태프들, 감독님 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KBS2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에는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가 상을 받았다. 그는 "정말 감사하다. 제가 '폭싹 속았수다'는 처음 제안 받았을 때, 촬영할 때, 방영 할 때, 지금까지 저에게 가장 큰 자랑이 될 것 같은 작품이다. 작품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고, 감독님, 작가님 모든 저희 출연진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제 인생에서 가장 크게 놀아본 것 같다. 이렇게 귀염상이고, 똑똑한 오애순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리고, 팬분들도 감사드린다. 끝으로 흐릿하게 살라고 강요하던 세상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인생을 산 애순이들과 세상 곳곳의 뚝심있게 자기의 욕심을 심고 길러낸 모든 금명이에게 존경과 감사 바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의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시상식이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 플랫폼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