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돼! 안 돼!" 김병현 경악했다…오타니 3홈런 폭발+ML 최초 대기록 달성

김건일 기자 2025. 10. 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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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기록을 만들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타선에선 홈런 세 개를 터뜨렸다.

이어 4회 두 번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투수로 등판해 처음으로 홈런 두 개를 터뜨린 선수가 됐다.

경기를 중계한 김병현 특별 해설위원은 오타니의 세 번째 홈런에 "설마 안 돼, 안 돼"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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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기록을 만들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타선에선 홈런 세 개를 터뜨렸다.

오타니는 1회 리드오프로 나와 홈런을 쏘아올리더니 4회, 그리고 7회 홈런포를 추가했다.

오타니가 세운 기록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오타니는 포스트시즌에서만 세 번째 리드오프 홈런을 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1978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뉴욕 양키스 소속이었던 조지 브렛 다음이다.

이어 4회 두 번째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투수로 등판해 처음으로 홈런 두 개를 터뜨린 선수가 됐다.

경기를 중계한 김병현 특별 해설위원은 오타니의 세 번째 홈런에 "설마 안 돼, 안 돼"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위원은 "쇼크다"며 "말이 안 되니까 '안 돼'라는 말이 나왔다. 이런 경기는 두 번 다시 나올 수가 없다. 없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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