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다 같다? 차원이 달라”…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오크25·오크43’ 재단장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7. 18. 10:51
![[사진제공=하이트진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k/20250718105112240iyer.jpg)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오크25’와 ‘일품진로 오크43’의 패키지를 새단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수별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일품진로 오크25’와 ‘일품진로 오크43’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목통 숙성고에서 오랜 기간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한 고품질 증류식 소주 브랜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라벨, 병뚜껑의 디자인과 색상을 변경했다.
‘일품진로 오크25’는 가장 숙성이 잘 된 고도수 원액을 사용해 고유의 진한 향과 깊은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패키지는 오크통 원목의 색상을 표현한 베이지 라벨을 적용, 프리미엄 원액의 진정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일품진로 오크43’은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제품 특유의 고도수 블렌딩 특성을 고려, 블랙 색상의 라벨과 병뚜껑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깊이를 강조했다.
리뉴얼 출시된 일품진로 오크43은 7월 3주차, 일품진로 오크25는 7월 5주차부터 순차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용량, 주질, 가격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일품진로 오크25와 오크43은 국내 최대 규모 목통 숙성고에서 생산된 목통 숙성 원액을 정교하게 블렌딩해 차원이 다른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라며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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