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빠진 신상우호'…여자축구, 동아시안컵 앞두고 대체 선수 긴급합류

이규원 기자 2025. 6. 30.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가 없어도 잇몸으로 버틴다.

여자축구 대표팀 최유리(버밍엄시티)와 김진희(경주한수원)가 지난 29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참가를 앞두고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최유리와 김진희가 각각 대퇴부와 무릎을 다쳐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밝혔다.

최유리는 A매치 67경기 출전과 함께 13골을 기록한 대표팀 핵심 공격수로, 이번 낙마는 신상우 감독의 전술 구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표팀 스트라이커 최유리·수비수 김진희 부상 이탈 충격
현슬기·맹다희 추가 발탁…신상우 감독, 전략 변화 불가피
맹다희

(MHN 박승민 인턴기자) 이가 없어도 잇몸으로 버틴다.

여자축구 대표팀 최유리(버밍엄시티)와 김진희(경주한수원)가 지난 29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참가를 앞두고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최유리와 김진희가 각각 대퇴부와 무릎을 다쳐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밝혔다.

이에 따라 공격진에는 현슬기(경주한수원), 수비 라인에는 맹다희(화천KSPO)가 새롭게 합류한다.

현슬기는 공격수로 최유리의 빈자리를 대체한다. 맹다희는 이번 차출을 통해 김진희를 대신하며, 국가대표팀 무대에는 처음으로 나서게 된다.

최유리는 A매치 67경기 출전과 함께 13골을 기록한 대표팀 핵심 공격수로, 이번 낙마는 신상우 감독의 전술 구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이날 강원 원주에서 소집돼 본격적으로 동아시안컵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7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일본과 2차전, 이어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만과의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