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특정 표현들을 절대로 하지 않게 되는데요.
오늘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피하는 ‘말’을 통해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지면 좋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는 원래 그래요.”

자존감 높은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원래 그런 것’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바꾸기 어렵다는 핑계로 사용하는 표현인데요.
오히려 이들은 약점을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열어둡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

겸손과 자책은 다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잘못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지만, 지나친 자책이나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적절한 책임만 지려 합니다.
자책하는 대신 문제 해결에 집중해서 발전을 추구합니다.
“저는 운이 없어요.”

운 탓을 하는 것은 자기 삶의 통제력을 잃었다고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환경 탓이나 운명 탓을 하지 않습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자기 능력을 믿고 문제를 헤쳐나갑니다.
외부 요인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과 선택에 가치를 두고 살아갑니다.
“제가 뭘 알겠어요.”

지나친 자기 비하는 겸손이 아니라 자신감을 낮추는 습관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겸손하면서도 분명하게 의견을 표현합니다.
의견을 말할 때 지나친 겸양보다는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차분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은 다 잘하는데,
저는 부족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남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삶과 속도는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자신만의 기준과 목표에 집중합니다.
타인의 성공을 보며 위축되는 대신 자신이 이룬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집중합니다.
“다음에 하죠, 어차피 못 할 거예요.”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를 단정짓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성공 여부를 떠나 시도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둡니다.
도전에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찾기 때문에 미리 포기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습니다.
“제 의견은 중요하지 않아요.”

자기 의견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자존감의 기본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타인의 의견과 동등하게 존중합니다.
의견을 표현할 때에도 정중하면서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이런 태도가 자기 존중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유지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부터 바꿔나간다면, 자연스럽게 삶의 태도도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소개한 표현들을 자제하면서 자신을 더욱 존중하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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