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신규 선정

황용인 2025. 6. 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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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을 운영하면서 학생의 입시 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29일 교육부는 신청 대학 105개교 중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92개교 선정에 경남대학교가 포함됐다.

특히 올해 자율공모사업을 신설하고 선정 대학 중 16개 대학을 선발해 4가지 주요 분야에 대한 선도모델 발굴 및 확산을 맡겼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경남대는 내년까지 고교 교육과 대학 간의 연계 확대, 대입 책무성 및 공정성 제고 등을 위한 기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신설된 자율공모사업 중 '고교교육과정지원' 분야에도 선정돼 추가 사업비로 고교 교육지원에 선도적 역할도 수행하게 됐다.

그동안 경남대는 지역 교육협력체계 구축과 대학 자원 공유 및 지원을 통한 지역 미래 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명문 사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왔다.

특히 입학처 지역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원과 고교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왔다.

이 중 △고교-대학 연계 교과목·프로그램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 지원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학과(부)별 전공체험프로그램 △찾아가는 진로진학 특강 △1대 1 진로 맞춤 상담 등 '진로·진학 설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고등교육의 다변화를 주도한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김태민 입학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교교육 지원 및 사회적 책무성 확보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가 교육부 주관의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내년까지 고교 교육과 대학 간의 연계 확대, 대입 책무성 및 공정성 제고 등을 위한 기본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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