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홈런 베테랑 나성범, 부상 시달린 2년 털어낸다…KIA 반등 열쇠

장성훈 2026. 2. 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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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상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KIA 주장 나성범이 반등을 다짐했다.

프로 통산 1467경기 타율 0.312·282홈런·1100타점의 베테랑인 나성범은 2022년 NC에서 KIA로 이적한 첫해 144경기 타율 0.320·21홈런·97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23년부터 부상에 시달리며 지난해 종아리 부상으로 82경기 타율 0.268·10홈런·36타점에 그쳤다.

올해는 최형우(삼성)와 박찬호(두산)까지 떠나 나성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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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지난해 부상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KIA 주장 나성범이 반등을 다짐했다.

프로 통산 1467경기 타율 0.312·282홈런·1100타점의 베테랑인 나성범은 2022년 NC에서 KIA로 이적한 첫해 144경기 타율 0.320·21홈런·97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23년부터 부상에 시달리며 지난해 종아리 부상으로 82경기 타율 0.268·10홈런·36타점에 그쳤다. KIA도 2024년 통합 우승 후 2연패를 노렸지만 8위로 추락했다.

올해는 최형우(삼성)와 박찬호(두산)까지 떠나 나성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나성범은 구단 유튜브를 통해 작년보다 높은 순위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다며 젊은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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