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졌어?' 댈러스, 뉴올리언스에 연승 선물...1픽 뽑고 3연패 달린다

이규원 기자 2025. 11. 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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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6일(한국시간) 댈러스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펠리컨스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101-99로 꺾고 시즌 전적 2승 6패를 기록했다.

전날 샬럿전 승리에 이어 백투백 경기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완성했다.

펠리컨스는 자이언 윌리엄슨(햄스트링)과 조던 풀(무릎 통증)이 결장한 가운데, 8경기 중 7번째로 다른 선발 라인업을 가동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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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컨스, 백투백 일정에도 연승... 사딕 베이, 22득점 팀 공격 견인
데릭 퀸

(MHN 조건웅 인턴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6일(한국시간) 댈러스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펠리컨스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101-99로 꺾고 시즌 전적 2승 6패를 기록했다. 전날 샬럿전 승리에 이어 백투백 경기에서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완성했다.

이날 펠리컨스는 사딕 베이가 시즌 최다인 22득점과 9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제레마이아 피어스와 호세 알바라도도 각각 13득점으로 지원 사격하며, 부상으로 주전 전력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경기 막판, 트레이 머피 3세가 종료 2초 전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딕 베이

펠리컨스는 자이언 윌리엄슨(햄스트링)과 조던 풀(무릎 통증)이 결장한 가운데, 8경기 중 7번째로 다른 선발 라인업을 가동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끈질긴 경기력을 보여줬다.

반면, 댈러스는 이날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이 2승 6패가 됐다. 경기 초반 야투 7개를 연속으로 놓치며 최대 13점 차까지 끌려갔고,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슛이 불발되며 승리를 놓쳤다.

댈러스는 루키 쿠퍼 플래그가 팀 내 최다인 2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부상으로 빠진 앤서니 데이비스와 데릭 라이블리 2세의 공백을 메우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새로운 선발 라인업에서 플래그는 스몰포워드로, 디안젤로 러셀은 포인트가드로 출전했고, 클레이 탐슨은 21분 출전해 11득점을 기록했다.

(왼쪽부터) 쿠퍼 플래그, 데릭 퀸

펠리컨스는 리바운드에서 60-53로 앞서며 골밑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경기 전체적으로 수비 집중력과 벤치 자원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사진=뉴올리언스 팰리컨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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