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분기 첫날 미·중 시장에서 신차 가격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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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이달 들어 미국과 중국에서 신차 가격을 인상했다.
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테슬라가 미국에서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를 대당 1000달러(약 135만원), 중국에서 모델Y 롱레인지와 퍼포먼스 버전 모두 5000위안(약 94만원) 씩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예고됐던 것으로 테슬라는 지난달 유럽 시장 일부 지역에서 모델Y 가격을 2000유로(약 290만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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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이달 들어 미국과 중국에서 신차 가격을 인상했다.
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테슬라가 미국에서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를 대당 1000달러(약 135만원), 중국에서 모델Y 롱레인지와 퍼포먼스 버전 모두 5000위안(약 94만원) 씩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상으로 모델Y는 미국 시장에서 4만4990달러(약 6085만원)에서부터 최고 5만3490달러(약 7240만원)에 판매된다.
이번 인상은 예고됐던 것으로 테슬라는 지난달 유럽 시장 일부 지역에서 모델Y 가격을 2000유로(약 290만원) 올렸다.
테슬라의 가격 인상은 1·4분기 글로벌 차량 선적 규모 발표를 앞두고 단행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분기 선적 규모가 지난해 마지막 분기 대비 6%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이 1·4분기 45만3964대 출고를 전망하는 반면 독일 도이체방크는 41만400대를 예상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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