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조용하고 강한 경차, 기아 레이 EV 시승기
기아 레이 EV는 35.2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공기역학 성능을 높여주는 배터리 전방 언더커버를 적용해 복합 205kmㆍ도심 23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구동모터는 최고출력 64.3kW(약 87ps)와 최대토크 147Nm를 발휘해 최고출력 76ps(약 55.9kW) 및 최대토크 9.7kgfㆍm(약 95.1Nm)의 가솔린 모델보다 더 나은 가속성능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여기에, 보조금을 통해 2천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영상을 통해 기아 레이 EV의 특징을 살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