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하나 못 외워서 끝난 연애... 200일 커플의 마지막

톡만 하다 벌어진 일… 번호 못 외워서 끝난 연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친구가 내 번호를 못 외워서 헤어짐’이라는 사연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집 잘 도착했어?” “치킨 사줄까?”라며 평소처럼 다정한 문자를 보냈지만,

여자친구는 다소 심각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갔다. 그 이유는 사귄 지 200일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여자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한 것.

남자친구는 “그렇다고 그렇게 가버리면 어떡해…”라며 서운함을 드러냈지만, 여자친구는 “출입명부에도 번호를 제대로 못 적으면서 뭘 만나냐”며 결국 이별을 선언했다.

누리꾼들은 “요즘은 번호 외울 일이 거의 없으니 이해된다”는 반응과 “연인 번호 정도는 외워야 한다”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스마트폰 메신저 시대,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한 것이 연애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의외의 이별 사유...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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