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축구 전설 호나우지뉴 방한…10일 축구 클리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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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외계인'이라 불렸던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지뉴가 '레전드 4인 방한' 이벤트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호나우지뉴는 레전드 4인 방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게 됐다.
호나우지뉴에 이어 9일에는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이상 이탈리아), 줄리우 세자르(브라질) 등 스타들도 연달아 입국한다.
같은 날에는 호나우지뉴의 유소년 축구 클리닉과 한국 문화체험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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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현역시절 '외계인'이라 불렸던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지뉴가 '레전드 4인 방한' 이벤트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호나우지뉴는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특유의 제스처로 인사한 호나우지뉴는 자신의 유니폼을 내민 팬들에게 사인을 해줬다.
호나우지뉴는 호나우두, 히바우두와 함께 브라질의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2005년 발롱도르, 2004년과 2005년에는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였다.
호나우지뉴는 레전드 4인 방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게 됐다. 호나우지뉴에 이어 9일에는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이상 이탈리아), 줄리우 세자르(브라질) 등 스타들도 연달아 입국한다.
이들 4명은 오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같은 날에는 호나우지뉴의 유소년 축구 클리닉과 한국 문화체험 등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라싱시티그룹과 여행전문회사 트래블링이 주관한다. 2018년 창립한 라싱시티그룹은 유럽과 남미, 중동을 주 무대로 축구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트래블링은 국내 VIP 투어 및 해외 테마여행 전문 회사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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