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혼자 공부했다”…유창한 일본어 인터뷰 김서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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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유창하게 일본어로 인터뷰해 화제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도쿄돔 첫 공식 훈련을 소화한 13일 일본의 한 기자가 김서현을 따로 붙잡아 잠시 인터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서현은 유창하게 일본어로 인터뷰해 한국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또 김서현은 "일본 기자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야구 스타일 차이에 대해서도 물어봤다"며 "한국이랑 미국은 큰 스윙이 많은데, 일본은 팀플레이가 우선인 점이 좋아 보인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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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이 유창하게 일본어로 인터뷰해 화제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k/20251113215701949anhr.png)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도쿄돔 첫 공식 훈련을 소화한 13일 일본의 한 기자가 김서현을 따로 붙잡아 잠시 인터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서현은 유창하게 일본어로 인터뷰해 한국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인터뷰가 끝난 뒤 김서현은 한국 취재진과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먼저 일본 기자가 영어로 말을 걸었는데 일본어로 말해도 된다고 했다”면서 “중학교 때부터 일본어를 혼자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서현은 일본 기자와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잠수함 강속구 투수인 오타 다이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다이세이는 지난해까지 요미우리 주전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다가 올해는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최고 시속 160㎞의 강속구와 포크볼, 슬라이더를 던지는 그는 이번 ‘K-베이스볼 시리즈’에 일본 대표로 발탁, 등판을 앞두고 있다.
김서현은 “다이세이 선수는 저보다 팔 높이가 조금 낮지만, 그래도 비슷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유심히 봤다”며 “이번 대회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대화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서현은 “일본 기자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야구 스타일 차이에 대해서도 물어봤다”며 “한국이랑 미국은 큰 스윙이 많은데, 일본은 팀플레이가 우선인 점이 좋아 보인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은 올해 KBO리그에서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으나 시즌 막판 부진에 빠진 뒤 아직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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