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로티 로리,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으로 깜짝 변신

박호걸 기자 2025. 5.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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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사직구장서 시구 공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마스코트 로티와 로리가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으로 깜짝 변신한다.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로티와 로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


롯데월드 부산은 오는 16일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의 ‘클래식 시리즈’를 기념,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리, 로티, 매직 페어리 밴드가 부산 사직야구장에 방문해 공연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프닝 공연부터 경기 종료 후 특별 콘서트까지 진행한다.

먼저 오프닝 공연으로 매직 페어리 밴드가 광장에 들어서며 응원가를 연주한다. 밴드 공연 동안 로티와 로리, 그리고 롯데자이언츠의 마스코트 윈지와 누리가 등장해 에너지 넘치는 응원 안무를 선보이며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 후에는 롯데월드 부산, 롯데자이언츠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있다. 로티, 로리가 각각 시구, 시타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롯데월드 부산의 응원 공연은 계속된다. 달아오르는 분위기 속에서 로티, 로리가 단상에 올라 응원 댄스 타임을 선보이고, 경기 후에도 양 팀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응원가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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