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선물·남현희 명의' 3억 벤틀리 차량, 경찰에 몰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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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전 연인 전청조 씨로부터 선물 받은 벤틀리 차량이 몰수 보전됐습니다.
2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5일 남현희 씨 명의의 벤틀리 차량에 대한 몰수 보전을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확정 판결 전까지 남 씨는 이 차량에 대한 어떠한 처분도 할 수 없게 됐으며, 판결이 난 이후에는 몰수될 예정입니다.
벤틀리 차량은 약 3억 원 상당으로, 지난 3일 남 씨가 경찰에 자발적으로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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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전 연인 전청조 씨로부터 선물 받은 벤틀리 차량이 몰수 보전됐습니다.
21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5일 남현희 씨 명의의 벤틀리 차량에 대한 몰수 보전을 인용했습니다.
'몰수 보전'이란 피의자가 재판에서 확정 판결을 받기 전에 범죄로 얻은 재산을 숨기거나 팔아서 빼돌리지 못하도록 처분 행위를 할 수 없게 하는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확정 판결 전까지 남 씨는 이 차량에 대한 어떠한 처분도 할 수 없게 됐으며, 판결이 난 이후에는 몰수될 예정입니다.
이후 공매 처분을 통해 피해 금액 변제에 사용될 전망입니다.

벤틀리 차량은 약 3억 원 상당으로, 지난 3일 남 씨가 경찰에 자발적으로 제출했습니다.
한편, 전청조 씨는 20일 기준으로 피해자 30명에게 총 35억 원 규모의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구속된 상태입니다.

이 가운데 남 씨를 사기 혐의 공범으로 고소·고발한 사건은 3건이며, 피해 액수는 10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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