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년 된 새 집인데” 용인 단독주택이 1억대 앞두고 있다고?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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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의 신축 단독주택이 초기 감정가보다 1억원 넘게 떨어지며 경매시장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해당 물건은 지난달 27일 진행된 경매에서 유찰되며, 초기 감정가 3억4053만원에서 2억3837만원까지 하락한 채로 7월 2일 두 번째 경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해당 물건은 소유자의 채권액이 약 2억원대에 달하며 지난해 4월 처음 경매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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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처인구 생활권과 자차로 10분 거리
다음 달 두 번째 경매서 유찰되면 1억원대로 ↓
[영상=이건욱 PD]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일대 2층 단독주택의 모습. [이건욱 PD]](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084617899cyht.jpg)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의 신축 단독주택이 초기 감정가보다 1억원 넘게 떨어지며 경매시장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해당 물건은 지난달 27일 진행된 경매에서 유찰되며, 초기 감정가 3억4053만원에서 2억3837만원까지 하락한 채로 7월 2일 두 번째 경매를 앞두고 있다. 이날 열릴 경매서도 유찰되면, 약 1억6000만원대까지 가격이 내려가게 된다.
2022년 12월 준공 승인된 3년 차 신축 건물로, 대지면적 281㎡(약 85평)·건물 면적 103㎡(약 31평)에 제시외 현관과 보일러실로 구성돼 있다. 토지감정가는 1억4230만원, 건물감정가는 1억7039만원으로 지은 지 3년이 안 된 안된 건물 가격이 조금 더 나간다.
주택 뒤쪽으로는 대규모 블록형 전원주택 단지가 형성돼 있다. 해당 주택은 이로부터 나 홀로 도로변에 동떨어져 있지만, 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주택 외에 작은 사무실과 창고뿐이 없어 소음 및 안전·보안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단독주택 일대의 항공샷. [이건욱 PD]](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084618286wnku.jpg)
도로변에 있는 만큼 넓은 주차 공간이 확보되고, 진입이 쉬운 점은 장점이다. 서울 강남에서 출발해 용인IC에서 42번 국도로 빠져나와 해당 주택이 있는 곳까지 진입로가 짧고 편리해, 교통 상황에 따라 자차로 4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다.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인근에는 용인국제물류센터와 각종 골프장이 위치해, 주말과 휴일 유동 인구가 많은 편이다. 또한 자차로 10분 거리(약 5km 내외)에 용인시 처인구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처인구에는 용인중앙시장역과 용인공용버스터미널 등 자차 외에도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한 수단들이 많다. 이를 따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학교들이 자리 잡고 있다. 전문가는 서울 및 처인구 생활권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점을 물건의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소장은 “용인 전원주택단지는 서울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아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마평동이 전원주택 단지로 아예 개발된 곳임을 고려하면 42번 국도·용인 IC·포천-세종간 고속도로 등과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마평동 대규모 전원주택 단지의 모습. [이건욱 PD]](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d/20250616084618730oxiw.jpg)
다만 대부분의 세컨드하우스 수요자가 추구하는 자연경관이 부족한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강 소장은 “전원생활로 꿈꾸는 넓은 텃밭 혹은 나무·조경이 부족하다는 게 흠”이라며 “마을 진입로가 마당과 겹쳐있는 구조인데, 넓은 마당과 자연경관을 원하는 수요자를 충족시키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해당 물건은 소유자의 채권액이 약 2억원대에 달하며 지난해 4월 처음 경매시장에 나왔다. 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는 데다가, 명도 부담이 없고 등기 권리가 낙찰 시 모두 사라지게 돼 권리관계가 깨끗한 물건으로 손꼽힌다.
전문가는 한 차례 더 유찰될 시 더욱 많은 실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것이라 예상했다. 강 소장은 “3년 차 신축 주택으로 평당 200만원 정도의 감정가는 무난한 편”이라며 “한 번 더 유찰되면 평당 140만원대로 떨어져 가격에 경쟁력이 생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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