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출신 루다, 실제 '린자면옥' 사장 정엽의 연기 도전! [종합]

2023. 3. 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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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우주소녀 출신 루다와 가수 정엽이 연기에 도전한 숏폼 웹드라마 '린자면옥'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29일 오후 2시 IHQ OTT '바바요'의 유체이탈 판타지 로맨스 '린자면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린자면옥'은 이승·저승 사이의 '요승'에서 펼치는 유체이탈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다. 정엽이 실제 해방촌에서 운영했던 식당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정엽은 "제목이 된 면옥집을 여러 개 운영하다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운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영화계에 몸담고 있는 친한 동생들과 같이 한 번 만들어보자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카메오로도 출연하는 정엽은 "믿고 듣는 가수가 안 되고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다음 작품에선 지금 보다 많은 양의 연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영화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역할들이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주소녀 전 멤버 루다는 '린자면옥'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폐업 위기에 처한 린자면옥을 살려야 하는 단아 역을 맡은 그는 "사실 엄청 부담 됐다. '잘 할 수 있을까'란 생각에 한동안 대본을 못 보겠더라"며 "감독님이랑 이야기 나누며 잘 준비할 수 있었다"고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루다는 "앞으로 믿고 보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영역에서의 각오를 전했다.

'린자면옥'에는 데뷔 46년 차 배우 정애리가 단아(루다)를 돕는 '멸치 장인'으로 등장하고, 배우 박기웅이 예상치 못한 장면에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IHQ 측은 "특별 출연하는 명품 배우들과 진짜 '린자면옥' 사장 정엽의 모습을 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극의 완성도를 높여주며 감초 역할까지 하는 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4월 5일을 첫선을 보이는 '린자면옥'은 총 11편의 숏폼 콘텐츠다. 이날 3회까지 공개되고 이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1회씩 IHQ OTT 바바요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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