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확률 0%, 전설의 수퍼개미가 찾아낸 잃지 않는 투자법

시장을 이기는 투자 전략

전문가와 짧은 문답으로 재테크의 혜안을 얻어 보는 '머니머니'. 오늘은 ‘개인 투자자의 전설’로 불리는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에게 ‘수퍼 개미 투자 철학'을 문의했다. 남 대표는 2000년대 중반부터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여는 투자 대회에 참가해 수차례 최종 성적 1등에 오른 바 있다. 2006~2007년 2년 동안엔 2500%에 달하는 투자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남 회장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손실을 보는 이유는 간단하다”며 “대부분 고점에서 매수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피하라는 것이다. 남 회장은 “작년과 재작년에 많이 올랐던 주식을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며 “주식 시장은 새롭고 신선한 뉴스에 크게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 10년 내 가장 혁신적인 분야로 뽑히는 AI(인공지능)과 양자기술, 핵융합기술 시장을 잘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강연하는 남석관 회장 /유튜브 캡처

다만 AI와 양자기술 분야 종목들 중 이미 많이 오른 종목도 있기 때문에 항상 뉴스와 시장 동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차트 분석을 해 주식 매수, 매도 시점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가가 오를 만한 종목을 골라 미리 저점에서 사두고 고점에서는 매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 남 회장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남 회장은 “우선 골든크로스(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는 시점)가 발생할 때 사고, 반대로 데드크로스 시점에 매도하면 된다”고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윤진호 객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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