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은 새벽이었어요.”

그룹 캣츠 출신 배우 김지혜가 전한 고백입니다.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지만, 그에게 찾아온 건 행복이 아닌 공포였습니다.

지난 5월, 김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낙상사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집에서 걷다 발이 걸려 중심을 잃었고, 그 순간 배로 정면 낙하했습니다. “배가 닿는 느낌이 났고, 피한다고 팔을 짚었지만 무릎은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였어요. 배만 부여잡고 오열했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응급 상황에서 병원을 찾으려 했지만, 하필 주말 밤이었습니다. “산부인과는 의사가 없고,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포기했어요. 몇 시간 동안 병원을 못 갔습니다.”
이 고백은 임신부들이 응급 상황에서 겪는 의료 공백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다행히 김지혜는 회복 중입니다. “상처는 거의 다 아물었고 팔도 조금씩 움직입니다. 손가락은 금 간 것 같지만 이만하길 다행이에요.” 남편 최성욱과 함께한 산책 사진에서 부부는 서로를 의지하며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지혜의 임신은 그 자체로 기적이었습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쌍둥이를 품게 됐고, 그 행복은 누구보다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고는 더 큰 충격이었지만, 김지혜는 끝까지 버텼습니다.

팬들은 한목소리로 응원합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무사히 출산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지혜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말합니다. “아이들과 모두 건강하게 출산할 때까지 조심 또 조심할게요.”

한 여배우의 절절한 고백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기적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강해질 준비가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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