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화려한 개막 축포, 나흘간 열전 돌입…134개팀 단일종목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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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야구인의 축제인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5월30일~6월2일까지 나흘간 화성드림파크 8개 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31일 공식 개막을 알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화성특례시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124개팀)보다 10개팀이 늘어난 134팀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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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한국 야구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선수단 선서 대표 'HBC야구단' 박민교, '남양주야놀야구단' 황현민 선수
(시사저널=서상준 경기본부 기자)
전국 유소년 야구인의 축제인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5월30일~6월2일까지 나흘간 화성드림파크 8개 구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31일 공식 개막을 알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화성특례시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124개팀)보다 10개팀이 늘어난 134팀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및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출전,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화성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진행된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전육 시사저널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시장을 대신해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선수 및 학부모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는 소대수 캐스터의 사회로 이상근 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의 개회사, 조승문 화성시부시장 축사, 선수단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여러분은 우리나라 야구를 빛낼 주역으로서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아울러 청소년기인 만큼 경쟁 뿐만 아니라 상대팀 선수들과의 우의와 침목을 다질 수 있는 야구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육 시사저널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승패보다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 대회를 통해 값진 경험을 쌓고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134개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성장해 한국 야구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수단 선서는 HBC유소년야구단의 '에이스' 박민교(쉐마기독중 3학년)와 남양주야놀야구단의 '특급' 황현민 선수(상명중 1학년)가 선수단을 대표했다.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꿈나무(현무)리그, 유소년(백호)리그, 유소년(청룡)리그, 주니어(청룡)리그, 주니어(백호)리그 등 7개 리그로 나눠 진행한다.
한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물품 후원 행사도 이뤄졌다. 최근 '2025 K-최고의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주)동춘당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자사 제품인 '동춘당 찹쌀꽈배기, 동춘당 대파꽈배기'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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