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이렇게 자유로운 추석이란‥지인 모임→골프

배효주 2024. 9. 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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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이 된 박지윤이 한가로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다.

박지윤은 9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면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에 최동석은 소셜미디어로 폭로글을 올리며 박지윤과 양육권 갈등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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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소셜 미디어
박지윤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돌싱이 된 박지윤이 한가로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다.

박지윤은 9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면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언니 동생들이랑 라운딩 후"라며 골프에 열중인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두 자녀는 박지윤이 양육 중인 상태다. 이에 최동석은 소셜미디어로 폭로글을 올리며 박지윤과 양육권 갈등을 빚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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