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이렇게 하지, '황희찬 울렸다' EPL 최악 먹튀 대반전... '1900억 사나이' 완벽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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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악 먹튀로 불리는 잭 그릴리시(30·에버턴)가 대반전을 이뤄냈다.
에버턴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에도 그릴리시는 리그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앞서 그릴리시는 리그 2라운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오전에서도 2도움을 올려 팀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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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에버턴과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승리의 주역은 에버턴 공격수 그릴리시였다. 2도움을 몰아쳐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먼저 그릴리시는 전반 7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머리로 공을 보냈고, 골문 앞에 있던 팀 공격수 베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릴리시는 스코어 2-1로 앞선 후반 10분에도 감각적인 패스로 키어넌 듀스버리홀의 추가골을 도왔다. 덕분에 에버턴은 적지에서 승점 3을 추가했다. 2승1패(승점 6)로 리그 5위로 올라섰다.
180도 완전 다른 선수가 됐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그릴리시는 원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에서 깊은 부진에 빠져 '최악의 먹튀'라는 오명이 붙었다. 애스턴 빌라 시절까지만 해도 리그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았고, 지난 2021년에는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900억 원)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릴리시 이적료는 EPL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
그러나 그릴리시는 기복 있는 경기력, 잦은 부상, 여기에 불성실한 태도까지 겹치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주전 경쟁에 밀린 것은 오래 전 일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그릴리시는 리그 20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 출장은 단 7차례였다. 결국 그릴리시는 올 여름 출전시간을 위해 에버턴으로 임대이적했다.
많은 우려 속에 그릴리시는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앞서 그릴리시는 리그 2라운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오전에서도 2도움을 올려 팀 2-0 승리를 이끌었다. 울버햄튼전에서도 2도움을 추가해 벌써 올 시즌 4호 도움을 찍었다.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릴리시는 더 좋은 선수"라면서 "그릴리시는 큰 변화를 만들고 있다. 도움이든 존재감이든, 많은 것들이 있다. 그는 자신이 좋은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릴리시는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날 영국 BBC도 "그릴리시는 에버턴으로 임대된 뒤 잊혀진 선수에서 빠르게 주전 선수로 올라섰다"고 칭찬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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