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배우 남편이 에르메스 사줬나? 미모의 여배우, 롱코트 입고 너무 좋아하네
배우 윤소이가 23일 인스트그램에 "예쁜 트리를 보니..실감이 납니다~^^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윤소이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대비되는 블랙 롱코트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코트는 윤소이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으며, 트리의 화려한 장식들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특히 롱코트에 스터드 장식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윤소이는 깔끔한 블랙 타이츠와 광택감 있는 블랙 슈즈를 매치해 한층 더 시크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또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한 밝은 오렌지 컬러의 쇼핑백은 전체적으로 모던한 룩에 유쾌한 포인트를 더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배우 조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22년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