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7cm, ‘모태마름'인 줄 알았는데 평생 고기를 먹어본 적 없다는 탑배우

키 177cm,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 '로맨스 타운' '브레인' '7급 공무원' '몬스터' '키마이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경성크리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수현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후에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 헬렌 조 역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는 내기니 역을 연기했습니다.

이밖에 '이퀄스' '다크타워: 희망의 탑'에 출연했고 2024년 10월 개봉한 '보통의 가족'에서는 지수 역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수현은 2024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노키니를 입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특히 177cm의 키에 늘씬한 긴 팔다리를 자랑했습니다. 앞서 수현은 종영한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몸이 무거워져 날지 못하는 비행 능력자 ‘복동희’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100kg 거구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촬영마다 4시간 이상의 특수 분장을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수현, 페스코 베지테리언 고백…"평생 고기 먹어본 적 없어, 욕구도 없어"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100kg 특수분장에 도전한 수현은 "촬영할 때는 실리콘을 몸에 붙여놨기에 화장실도 못 가고 먹지도 못했다. 그래도 동희 역할은 먹는 신이 많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까 고민했다. 연기하면서 신기했던 게 동희로서 고기를 먹으니 춤을 추게 되더라. 뭘 먹으면 자연스럽게 그냥 춤이 나왔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아주 어릴 때부터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 실제로 고기를 먹지는 못했고 상상으로 연기했다. 해산물은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장에 있던 모든 취재진이 깜짝 놀라자 "고기를 아예 먹어본 적이 없기에 먹고 싶다는 욕구도 없다. 치맥을 먹어본 적도 없다. 엄마도 베지테리언이시다. 유전인 것 같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최근 히어로는 아닙니다, 경성크리처 시즌 2, 영화 보통의 가족을 마친 수현은 차기작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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