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성추행·불법 촬영한 태권도 관장.. 항소심도 '징역 4년' 선고
전재웅 2023. 11. 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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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학원에서 원생을 성추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관장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는 재작년 9월부터 1년 가량 자신의 태권도학원에서 원생들을 껴안고 몸을 더듬은 혐의로 기소된 38살 남성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남성은 학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하고 자신이 원생들을 추행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 학생은 12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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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학원에서 원생을 성추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관장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는 재작년 9월부터 1년 가량 자신의 태권도학원에서 원생들을 껴안고 몸을 더듬은 혐의로 기소된 38살 남성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남성은 학원 탈의실을 불법 촬영하고 자신이 원생들을 추행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피해 학생은 12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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