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고'의 또 다른 버전…SK, 안영준 없이 한국가스공사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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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자랑하는 '워니 고'는 분명했다.
SK는 LG, 정관장, DB에 이어 20승(14패) 고지를 밟으면서 4위를 유지했다.
자밀 워니가 SK 공격을 책임졌다.
워니가 밖으로 나오면서 골밑이 비었고, 워니의 패스가 골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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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자랑하는 '워니 고'는 분명했다. 하지만 버전이 달랐다.
SK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95-81로 완파했다. SK는 LG, 정관장, DB에 이어 20승(14패) 고지를 밟으면서 4위를 유지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3연패에 빠지면서 11승23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안영준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자밀 워니가 SK 공격을 책임졌다. 무리한 공격은 없었다. 3점슛을 9개(5개 성공)나 던졌지만, 오히려 효과적이었다. 워니가 밖으로 나오면서 골밑이 비었고, 워니의 패스가 골밑으로 들어갔다. 오재현, 알빈 톨렌티노, 오세근, 에디 다니엘 등이 차곡차곡 받아먹었다. SK는 페인트존에서만 52점을 올렸다.
워니는 40분을 홀로 뛰며 어시스트는 11개를 기록했다. 자유투 하나 없이 27점, 그리고 10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이번 시즌 워니의 세 번째 트리플 더블이다.
SK는 3점슛도 폭발했다. 워니가 5개, 김낙현이 3개, 톨렌티노가 2개, 오세근이 1개를 넣었다. 25개를 던져 11개 성공, 44%의 성공률이었다. 김낙현은 19점 6어시스트, 톨렌티노는 16점 6리바운드, 오재현은 14점으로 워니를 도왔다.
SK의 턴오버는 고작 5개였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DB를 86-78로 제압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 13승21패 단독 7위. DB는 21승13패 3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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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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