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앙증 자수 셔츠에 첼시 부츠라니… 반전룩에 심쿵!

/사진=옥자연 인스타그램

배우 옥자연이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착장으로 또 한 번 스타일 센스를 입증했다. 그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나혼자산다 스튜디오 다녀왔습니댜 잠시후 만나요 외모췍, 본방췍!”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 속 옥자연은 블랙 레더 소파 위에 앉아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뽐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그녀가 선택한 상의. 베이비 크림 컬러의 셔츠는 앙증맞은 체리 자수와 레드 파이핑 디테일이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동그란 카라와 루즈한 핏 덕분에 전체적으로 내추럴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톤 다운된 배경에 오히려 생기를 불어넣는 효과를 줬다.

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슈즈였다. 러블리한 셔츠와는 상반되는 강렬한 블랙 플랫폼 첼시 부츠가 하의 실종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반전 매력을 폭발시켰다. 부츠의 투박한 실루엣과 거친 텍스처는 전체 스타일에 스트리트한 무드를 더했고, 덕분에 단순히 '예쁜 셔츠 코디'를 넘어 ‘옥자연만의 룩’으로 완성됐다.

/사진=옥자연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이 조합 너무 신선하다”, “옥자연만 가능한 셔츠+워커 조합”, “본방사수각입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자수 디테일이 들어간 루즈핏 셔츠에 쇼츠나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후, 묵직한 부츠로 마무리해보자. 귀엽고 단정한 무드와 시크함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데일리룩에도, 촬영장 방문 룩으로도 제격이다.

2025 봄, 앙증 자수 셔츠와 스트리트 무드 부츠의 조합이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번 주말, 옥자연처럼 과감한 믹스매치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옥자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