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부부, 결혼 11년 만 '이혼'…"연인은 못 해도 영원히 가족" [MHN: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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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양밍웨이와 팡즈유가 결혼 1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마무리했다.
양밍웨이와 팡즈유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각자의 계정을 통해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고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평화로운 방식으로 결혼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팡즈유는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다"며 약 12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고 이해해온 시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양밍웨이와 팡즈유는 1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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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대만 배우 양밍웨이와 팡즈유가 결혼 1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마무리했다.
양밍웨이와 팡즈유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각자의 계정을 통해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고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평화로운 방식으로 결혼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가 지난 시간 동안 보여준 배려와 헌신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번 이혼은 어느 한쪽이 아닌 두 사람이 함께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겠다며 "우리에게 시간과 공간을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혼 이후에도 자녀를 함께 돌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함께 아이들을 지키고, 아이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킬 것"이라며 각자의 일과 인생에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팡즈유는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있다"며 약 12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고 이해해온 시간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양밍웨이를 향해 자신을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삶의 경험을 풍성하게 해준 사람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더 이상 연인은 될 수 없지만 우리는 영원히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며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팡즈유는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아이를 함께 지키는 것이라며 "아이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일과 삶에 충실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양밍웨이와 팡즈유는 1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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