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하천 물놀이 사고…초등생 결국 숨져
2026. 5. 31. 09:29
어제(30일) 오후 1시 7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한 하천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친구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하천에 빠져 심정지 상태인 초등학생 A군을 구조했습니다.
A군은 응급처치로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 회복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동네 친구들과 물놀이 중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전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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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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