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결국 부상으로 대표팀도 낙마…’가까운 시일 내로 복귀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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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낙마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A매치 명단을 공개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 'Tyc 스포츠' 역시 "마르티네스의 이탈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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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낙마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A매치 명단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는 31일, 홈에서 과테말라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공식 A매치. 과테말라를 상대하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3월 A매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엔 리오넬 메시를 포함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마르티네스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이후 종아리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를 대신해 레니 요로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치열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싸움을 하고 있는 맨유 입장에선 그의 공백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그는 부상 전까지 맨유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지난 시즌에 당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딛고 후반기에 복귀한 마르티네스는 특유의 빌드업과 단단한 수비력을 앞세워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해리 매과이어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종아리 부상으로 다시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3월 A매치 명단에도 낙마하며 팬들의 우려를 더욱 키웠다. 이를 두고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마르티네스는 가까운 시일 내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 ‘Tyc 스포츠’ 역시 “마르티네스의 이탈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월드컵 준비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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