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것도 아닌데.. 남친한테 56억 건물 받았다는 말 나온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9.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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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지난해 5월 동료 배우 이다인과 공개 연애를 시작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요. 이다인은 드라마 <화랑>, <황금빛 내 인생>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특히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세를 얻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골프라는 취미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승기는 지난 2020년 자신의 기획사 설립을 위해 성북동 소재의 단독 주택을 56억 3,500만원에 직접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후 이다인이 사내 이사로 등기된 회사가 해당 단독 주택을 사업장으로 등록해 “여자친구에게 집을 선물한 게 아니냐”는 여러 언론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5일부터 방영 중인 KBS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5년간 고정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시즌1 종영을 알리며 "저희가 오늘이 5년 동안 해온 집사부일체 시즌1의 마지막 녹화다. 최선을 다 하지만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부족함을 채우고 시즌2로 더 멋지게 돌아오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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