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 Light’에 유해진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습니다.

차승원은 패션모델로 데뷔하여, 현재는 배우로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 진지하고 심각한 정극 연기부터 무서운 악역, 능청스럽게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몇 안 되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나영석 PD, 배우 유해진과 함께 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 1,2,5, 삼시세끼 고창 편, 스페인 하숙, 형따라 마야로: 아홉개의 열쇠, 삼시세끼 Light 등 출연하며 예능감까지 뽐냈습니다.

차승원은 2024년 8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차승원은 과거 유재석과 함께 MBC '무한도전'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무도' 끝나고 똑같은 얘기를 했다. 예능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는데 울림이 있었다. 정말 자기 일에 대한 소중, 감사함이 넘치는 사람이더라. 그 이후부터 예능을 대하는 내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능은 쉽게 시청자한테 접근할 수도 있으면서도 위험한 콘텐츠다. 잘 살아오지 않은 사람은 문득문득 기질이 나온다. 근데 유재석 씨 같은 분들을 보면 고민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보편적이다. 그건 공부가 아니면 안 되는 거다.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라고 방송인 유재석을 극찬했습니다.

앞서 2023년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도 배우 차승원은 MC 유재석의 능력에 감탄했던 일화를 공개했던 바 있습니다. 이날 차승원은 유재석 목소리에 대해 "귀에 딱 들어오는 목소리"라며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패밀리가 떴다'를 찍었을 때 그때 한 8-9명 게스트가 있었다. 근데 재석이 차가 고장 나서 재석이가 도착하지 않았다"며 "거기 (이)효리도 있었고 거의 이무기들, 실력 있는 프로들이 포진되어 있었는데 완전 아비규환, 중구난방이었다. 근데 재석이가 와서 '자!' 하는데 딱 정리가 되더라"라고 떠올렸습니다.

이어 "가운데로 진짜 일사불란하게 딱 모인다. 마치 자석에 쇳가루가 확 붙듯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그러면서 차승원은 "'아 저 사람이 저런 능력이 있어서 지금의 저 위치에 와 있구나' 그때 처음 알았다"며 "아무래도 목소리에 힘이 있어서 그런 응집력이 있는 것 같다. 대단한 사람이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형은 진짜 내게 너무 고마운 사람이다"며 "예능을 할 때 너무 진심으로 하고 우리 예능인들을 또 리스펙트 해 주고 방송도 챙겨봐 주고 그래서 형은 늘 나를 응원해 주고 늘 지켜봐 주는 큰 형 같은 그런 형이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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