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울분 토해냈다’ 마침내 터진 첫 필드골…'11경기 만' 감격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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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손흥민의 '첫 필드골'이 터졌다.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에 1-0으로 앞서며 전반 진행 중이다.
LAFC가 뒤늦게 첫 슈팅을 만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LAFC, 국가대표팀을 포함해 11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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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마침내 손흥민의 ‘첫 필드골’이 터졌다.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크루스 아술에 1-0으로 앞서며 전반 진행 중이다.
LAFC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초니에르, 델가도, 틸만, 세구라, 타파리, 포르테우스, 팔렌시아, 요리스가 선발 출격했다.
크루스 아술은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팔라베시노, 페르난데스, 파라델라, 캄포스,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로다르테, 리라, 가르시아, 디타, 미에르가 선발로 나섰다.
요리스가 결정적인 선방쇼를 보여줬다. 전반 9분 우측 하프 스페이스에서 팔라베시노가 올린 얼리 크로스를 페르난데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요리스가 안정적으로 쳐냈다.
LAFC가 뒤늦게 첫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15분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안으로 접어 들어왔다. 이후 먼 거리에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드디어 손흥민의 ‘첫 필드골’이 터졌다. 전반 30분 역습 상황, 초니에르가 우측 빈 공간으로 쇄도하며 공을 잡았다. 이후 박스 안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완벽한 땅볼 크로스를 내줬고, 손흥민이 넘어지며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LAFC, 국가대표팀을 포함해 11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첫 필드골이기도 했다.
사진=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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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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