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골수염 수술 후유증 고통 “손톱이 여러 갈래” ♥장윤정 말 듣고 극복(도장TV)

이슬기 2024. 9. 14.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네일아트에 나섰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운영하는 채널 도장TV에는 9월 13일 '혹시... 혹시나..;;; 걱정하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도경완은 "오늘은 제가 주인공입니다. (골수염) 수술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몇몇 분들이 아직도 투병 중인 거 아니냐고 하신다. 다 나았다. 외래 다니면서 검사만 받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도장TV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네일아트에 나섰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운영하는 채널 도장TV에는 9월 13일 '혹시... 혹시나..;;; 걱정하는 분이 계실까....??? 싶어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도경완은 "오늘은 제가 주인공입니다. (골수염) 수술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몇몇 분들이 아직도 투병 중인 거 아니냐고 하신다. 다 나았다. 외래 다니면서 검사만 받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런데 후유증이 손톱을 빼서 생겼다. 그런데 손톱이 하나로 안 나고 여러 갈래로 나더라. 안 붙은 손톱이 어디 걸리면 들리고 그런다. 아파서 테이프로 감아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경완은 "이걸 장 회장님이 네일 아트로 덮으면 좋다고 알아봐주셨다. 그래서 네일 아트를 받으러 간다"고 했다. 이후 도경완은 네일 아트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120억 대의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