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기 싫다고 울었는데 JYP 박진영이 고집부려 '신드롬' 일으킨 노래

가수들이 부르기 싫다고 울었지만, 신드롬급 인기를 끈 노래가 있는데요~

출처 : JYP 엔터테인먼트

이는 JYP 박진영의 효자 곡이자 원더걸스의 명불허전 대표곡, 'Tell Me (텔미)'입니다.

출처 : Mnet '웰컴 투 원더랜드'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80년대 댄스 팝을 모티브로 한 'Tell Me (텔미)'를 만들게 됩니다.

이 곡의 주인공이 된 원더걸스는 'Tell Me (텔미)'의 멜로디, 의상, 헤어, 메이크업 콘셉트를 보고 충격을 받아 부르기 싫다고 반대했다고 합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회사 역시 이 노래를 반대했지만, 박진영은 뜻을 굽히지 않고 밀어붙여 'Tell Me (텔미)'는 원더걸스 정규 1집의 타이틀곡으로 출격하게 됩니다.

사실 'Tell Me (텔미)'는 발표 당시 2~3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고, 활동 당시 원더걸스 멤버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악재와 함께 했던 곡이었는데요~

당시 국민들이 따라 할 수 있는 UCC 영상을 통해 역주행하면서 발매 한 달 후부터 1위를 하기 시작해, 다음해 1월까지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면서 국민적인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게 됩니다.

출처 : 박진영 SNS

'원더걸스'의 곡답게, 이 곡의 후렴 부분 안무는 박진영이 실제로 원더우먼 동작에서 실마리를 얻은 안무라고 알려졌으며 박진영이 추는 영상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습니다.

'Tell Me (텔미)'는 단순히 히트를 친 정도가 아니라 후크송, 2세대 아이돌 등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새로운 영향을 끼쳤을 정도의 곡으로 불립니다.

출처 : 혜림 SNS

음악 방송에서도 총 15관왕을 달성, 2000년대를 통틀어 단일곡 1위 횟수 3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가 성행하지 않았던 당시에도 한국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습니다.

원더걸스는 'Tell Me (텔미)' 이후 'So Hot', 'Nobody' 등 연이어 발매하는 곡들도 히트치면서 국내 걸그룹을 넘어서 가요계를 정복하기도 했습니다.

가수들이 하기 싫어했던 곡이 가요계 흐름을 바뀌게 한 곡으로 거듭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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