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구찌 SS25 컬렉션을 입고 스토어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했어요. 그녀는 사랑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담은 스타일링으로 브랜드의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옐로우 컬러의 구조적인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룩을 선보였어요.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단연 화사한 컬러감이에요. 레몬빛이 감도는 옐로우 패턴 재킷 & 스커트는 구찌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홀스빗 롤오버 프린트’ 컬렉션인데요.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이에요. 또한, 굽이 있는 펌프스를 착용해 다리 라인이 한층 길고 늘씬해 보이도록 연출한 점도 눈에 띄었어요.
그녀가 선택한 가방 역시 시선을 끌었는데요. 정소민이 든 가방은 **구찌 73 미니 버킷백(약 310만 원대)!
블랙 가죽에 골드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무드를 배가시켰어요. 브랜드 로고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구찌의 시그니처인 홀스빗 장식이 더해져 클래식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에요. 그녀는 이 가방을 손목에 살짝 걸쳐 들며 자연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이번 스타일링을 통해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한 정소민! 앞으로 그녀가 선보일 더 많은 패션 스타일이 기대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