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상우가 아침마다 조깅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요즘 변했어.." 아내 손태영에게 섭섭한 남편 권상우의 속마음 (+뭔가 숨기는 딸 리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날 영상에서 권상우는 오랜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얼굴이좋네. 내가 매일 조깅을 하니까"라며 조깅을 다시 시작한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아침에 매일 30분씩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군대 이후에 처음이에요"라고 설명을 덧 붙였다.
조깅이 얼굴을 바꾼다?

조깅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조깅을 할 때 몸 전체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피부 세포에도 영양분이 더 잘 전달된다. 이러한 순환 작용은 피부 톤을 맑게 하고, 안색을 밝히는 데 효과를 준다.
또한 조깅은 땀을 배출하게 해 모공 속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꾸준히 할 경우 피부 결도 부드러워지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실제로 운동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얼굴이 붉어질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피부 탄력과 수분 유지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조깅의 효과는 신체 전체에도 두루 나타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주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정신적인 안정감을 유도한다. 이로 인해 우울감 완화, 집중력 향상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조깅을 새롭게 시작하면 생기는 변화

조깅을 처음 시작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다양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초기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만 꾸준히 실천해도 몸이 가벼워지고, 아침 기상 후의 붓기나 무거운 느낌이 현저히 줄어든다. 이는 조깅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부종을 완화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 시간대에 조깅을 시작하면, 자는 동안 정체되었던 혈류를 깨워 몸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
또한 조깅은 수면의 질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깊은 수면을 유도해 피로 회복 속도를 높여준다. 잠을 깊이 자게 되면 그만큼 다음 날의 집중력과 기분도 함께 좋아진다. 조깅을 시작한 초기에는 근육의 긴장감이나 가벼운 피로감이 느껴질 수 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오히려 에너지가 차오르고 일상 속 활동 효율도 높아지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조깅을 새로 시작할 때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변화는 정신적인 개운함이다. 걷기나 달리기를 통해 뇌에 산소 공급이 늘어나면서 기분이 맑아지고,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