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불안을 잠재울 힐링극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의 박해영 작가님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제목부터 심금을 울리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인데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졌다는 감정에서 괴로워하는 인간. 동만은 긴 시간 영화에 도전했지만, 여전히 실패하고 불안하기만 하죠.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그려낼 인간 본연의 결핍과 불안,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꼭 봐야 할 콘텐츠 TOP 5 ✨
오늘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
🔥 금주의 뜨거운 콘텐츠
✔️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덕풍마을에서의 유쾌발랄 티키타카!'
'튜담커플'이라는 귀여운 어감으로 벌써 러블리함을 무장한 작품. 오늘의 첫 번째 콘텐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입니다. 🛍 이번 작품은 <강매강>으로 시트콤에 가까운 레트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던 안종연 감독님의 연출작인데요.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두 인물이 서로 섞이며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해요. 높은 빌딩이 으스대는 도시가 아닌, '덕풍마을'이라는 시골에서 신선한 시너지가 펼쳐질 드라마. 하이라이트로 먼저 만나보고 오시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에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인데요. 주말 프라임타임 자리를 얻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를 입점시켜야만 하는 담예진. 그녀에게 필요한 건, 브랜드 전무이사의 마음을 사로잡을 화장품의 핵심 원료 '흰꽃누리버섯'이고요. 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덕풍마을로 내려가게 되면서, 매튜 리와의 인연이 시작된다고 해요. 튜닥튜닥될 이들의 여정,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허수아비

'물을 것인가, 묻을 것인가'
심상치 않은 시청률 상승세! 호평이 자자하다 못해, 입소문까지 타고 있는 이 작품이죠. 지금 올라타셔야 할 겁니다. 오늘의 두 번째 콘텐츠, <허수아비>입니다. 이번 작품은 30여 년간 미제로 남아 있던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드라마인데요. 특히 <모범택시>을 통해 연출로서 인정받은 감독님과 작가님이 함께하게 되면서 더욱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해요. 자, 이 작품에 더 깊게 빠지기 전에! 하이라이트 먼저 만나보고 오시죠.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인데요. 다만, 기존 스릴러와 다른 점이 있다면 범인을 쫓는 과정보다 진범이 밝혀진 뒤 남겨진 사람들의 상흔을 다루는 데 집중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이러한 <허수아비>의 흐름에도 시청자들은 열심히 떡밥을 찾고, 작품 속 범인이 누구일지에 대한 추리가 시작됐다는 사실. 오랜만에 보는 몰입도 높은 수사 스릴러에 신남을 감추지 못하고, 추천에 추천을 올려봅니다. <허수아비>는 티빙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에디터의 사심을 담아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
어쩌면 우린 숨겨왔던 나약함과 불안을 마주하기 싫었을지도 모릅니다. 외면하고, 지나치기엔 너무나도 우리의 이야기 같아 눈을 뗄 수 없는 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입니다. ⌚️ 이번 작품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님과 <나의 해방일지>의 박해영 작가님이 의기투합한 드라마인데요. 무가치함을 가리고 싶어 더 발악해야 했던 인물들의 여정, 하이라이트로 먼저 만나보시죠!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영화계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무가치함에 대한 고민과 싸움을 그린 드라마인데요.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지만, 불안을 들키지 않으려 쉴 새 없이 내뱉는 한 남자. 황동만은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 무능하다 손가락질받고 말죠. 그런 그의 존재를 다르게 바라보는 것이 바로 변은아인 건데요. 불안에 찌든 우리, 내면에 켜켜이 숨겨온 감정에 작지 않은 파워를 전해줄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넷플릭스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기리고

'소원을 이뤄주는 죽음의 앱'
이런 데스 게임, 너무 기다렸어요. 새로운 배우들과 장르의 만남. 오늘의 네 번째 콘텐츠, <기리고>입니다. 📱이번 작품은 올해 초 발표한 넷플릭스의 신작 라인업에서부터 눈 여겨보던 콘텐츠인데요. 옥외 광고에서 만나자마자, 바로 메모장을 켜서 작품의 이름을 적어놓을 정도였죠. 그만큼!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사랑하기에, 이번 작품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건데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기리고>의 예고편 먼저 만나보고 오시죠.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인데요. 심상치 않은 저주, 과연 이 저주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저주를 풀어내기 위한 이들의 처절한 생존 게임, <기리고>는 오늘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내일 영화 뭐 보지?
✔️ 새벽의 Tango

'함께 마주 보고 걷는다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죠. 그 역할을 이 영화는 온전히 해줄 것만 같습니다. 오늘의 다섯 번째 콘텐츠, <새벽의 Tango>입니다. 영화 속 '탱고'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작된 오리지널 '땅고'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타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춘 땅고의 즉흥성과 관계의 리듬이 영화에서 그리고자 했던 관계의 모습과 닮았기 때문이에요. 혼자 무너지지 않고, 관계 안에서 버티고 살아갈 이들. 예고편으로 먼저 만나보고 오시죠. ✨

<새벽의 Tango>는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깊은 상처를 지원의 이야기로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세상에 도망치듯 들어간 공장에서 룸메이트 주희를 만나게 되고요. 갑자기 Tango를 함께 추자는 제안을 받으며, 굳게 닫았던 마음을 열게 된다고 해요. 그러던 찰나, 어린 조장이었던 한별이 일으킨 사고에 주희와 함께 휘말리며 일상이 다시 흔들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꼭 특별한 사건이 아니더라도 '지나온 관계'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 영화를 추천해 봅니다. <새벽의 Tango>는 극장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감독
- 출연
- 평점
🛒 이번 주 추가 소식
1️⃣ 데프콘 X 최강록 X 김도윤의 미식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옵니다. 🚎
▶︎ 시청 가능 OTT: 넷플릭스
2️⃣ 1세대 모델들의 도전기 <소라와 진경>, 20대의 그 런웨이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시청 가능 OTT: 티빙
3️⃣ 압도적 존재감의 윤여정 X 송강호 출연으로 <성난 사람들 시즌 2>가 주목받고 있어요.
▶︎ 시청 가능 OTT: 넷플릭스
에디터 볼은 다음 주에 또 콘텐츠 보따리를 들고 찾아올게요.
소개된 콘텐츠에 대한 더 주관적인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만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