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9억 투자했는데, 아직 부족한가? 맨유 '주급 6억 9천' 세르비아 폭격기 노린다!..."다만 1월 영입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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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맨유가 블라호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선수는 내년 1월 혹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토리노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물론 매체는 "다만 맨유가 실제로 1월에 영입에 나설지는 불확실하다"며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를 굳이 이적료를 지불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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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맨유가 블라호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선수는 내년 1월 혹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토리노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계약 만료 시점인 2026년 6월 전에 이적료를 확보하길 원한다. 주급 37만 파운드(약 6억 9천만 원)에 달하는 블라호비치의 고액 연봉이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체는 "첼시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현재로선 맨유가 선두에 있다"고 전했다.
블라호비치는 190cm의 장신에 피지컬·슈팅·스피드를 겸비한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다. 유벤투스 입단 후 150경기에서 62골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42경기 15골, 이번 시즌도 6경기 4골 1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팀은 이번 여름 조너선 데이비드와 로이스 오펜다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재편했고, 결국 블라호비치의 매각을 고려중이다.
맨유는 현재 베냐민 셰슈코와 조슈아 지르크지를 제외하면 확실한 최전방 옵션이 부족한 상황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리앙 음뵈모, 셰슈코에만 2억 파운드(약 3,779억 원)를 투자했지만, 여전히 결정력을 책임질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지르크지의 경우 꾸준히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어 공백이 생길 가능성도 존재한다.물론 매체는 "다만 맨유가 실제로 1월에 영입에 나설지는 불확실하다"며 자유계약으로 풀릴 선수를 굳이 이적료를 지불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리그에서 2승 1무 3패로 14위까지 추락한 맨유가 부진을 이어간다면, 구단이 겨울 이적시장 조기 투자에 나설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사진= 433,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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