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빡빡한 규정에 불만…“이래서 시청률 나오겠냐”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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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빡빡한 규정에 불만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본격적인 촬영 전 사전모임을 가지는 차승원,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이번 시즌은 둘만 간다"고 알렸다.
빡빡한 규정을 들은 차승원은 "이렇게 제약이 많아서 시청률이 나오겠냐. 지난번에 유해진이 돔 잡았을 때 시청률 15% 찍는다고 했었는데 이제 유해진이 돔이 되지 않는 이상 시청률이 안 나온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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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본격적인 촬영 전 사전모임을 가지는 차승원,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이번 시즌은 둘만 간다”고 알렸다. 유해진은 “둘이 가는 게 라이트하긴 한데 걱정이 많다. 허구한 날 부딪힐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 이에 차승원은 “이런 생각을 미리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영석 PD는 세끼 하우스에 반입할 수 있는 물품 규정을 안내했다. 빡빡한 규정을 들은 차승원은 “이렇게 제약이 많아서 시청률이 나오겠냐. 지난번에 유해진이 돔 잡았을 때 시청률 15% 찍는다고 했었는데 이제 유해진이 돔이 되지 않는 이상 시청률이 안 나온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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