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다극 체제로 성장동력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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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5극 3특을 중심으로 다극 체제를 만들어 감으로써 성장의 동력을 새롭게 확보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를 주재하고 "분권과 균형 발전, 자치의 강화는 이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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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 참석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발표 후 박수치고 있다. 2025.1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끝)](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etimesi/20251208144454577fsnx.jpg)
이재명 대통령은 8일 “5극 3특을 중심으로 다극 체제를 만들어 감으로써 성장의 동력을 새롭게 확보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지방시대위원회 보고회를 주재하고 “분권과 균형 발전, 자치의 강화는 이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취할 수 있는 국가적 생존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성장의 회복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통해 성장 전략을 추진해 왔고, 상당한 성과를 냈던 것은 역사적 사실”이라면서도 “최근에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되면서 오히려 이제는 성장의 잠재력을 훼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지방시대위원회가 그간에 준비한 균형 성장 전략과 지역 균형 발전, 자치 분권의 강화 정책을 한번 전체적으로 들어보고, 토의를 통해 현실화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를 논의하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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