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쏟아진 불꽃...파라과이 16년 만 본선 진출에 역대급 출정식

이선화 기자 2026. 6. 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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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수놓은 불꽃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

흡사 월드컵 우승 분위기

주인공은 바로 16년 만에 본선 진출한 파라과이 대표팀

6일(한국 시간) 니카라과와의 최종 평가전

[파라과이 축구 팬]
"여기는 파라과이입니다. 파라과이 국민과 국가대표팀에 대한 애정, 우리가 항상 품어왔던 모든 사랑과 애정을 이제 월드컵에 출전하는 그들을 향해 더욱 열렬히 쏟아부어야 합니다."

[파라과이 축구 팬]
"정말 멋진 순간입니다. 이 순간을 표현할 단어는 없습니다. 순수한 피, 순수한 열정, 그리고 순수한 파라과이"

응원에 힘입어 파라과이는 4-0으로 대승리 거둬

축제 분위기에 덩달아 신난 강아지

경기장 난입해 꼬리 흔들며 누비다 연행되기도

이날 경기는 승리헀지만 거대 '암초' 만나

'파라과이의 이강인' 엔시소가 전반 20분 쓰러진 것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서 활약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하는 데 중심 역할 해와

영국 '더선', "엔시소가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월드컵이 시작도 전에 끝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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