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영끌'로 빚더미 앉은 건물주 됐다…'건물주', 대본리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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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임수정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3월 공개된다.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진이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배우들의 '숨멎 연기 텐션'으로 뜨거웠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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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하정우, 임수정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3월 공개된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 ‘남극일기’, ‘페르소나’를 연출한 임필성 감독과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소설가 오한기 작가가 의기투합했따.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하정우는 “너무나 오랜만에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정말 재밌는 작품 만들어 보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임수정도 5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임수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아, 어떻게든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치는 수종의 상황을 처절하게 펼쳐낸다. 임수정은 위기의 순간 오히려 침착하게 상황을 돌파해가는 기수종의 아내 김선으로 분해, 의외의 전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준한과 정수정은 극 중 기수종, 김선 가족과 친분이 깊은 부부의 연기를 펼친다. 기수종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의 김준한은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펼쳐내며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주며 정수정은 부동산 큰손 엄마를 둔 전이경 역을 맡아, 겉으로는 부족함 없어 보이지만 내면의 결핍을 지닌 캐릭터를 그려내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에 이어 얼마전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글로벌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배우 심은경은 오랜만에 한국 드라마로 돌아온다. 대본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등장한 심은경은 미스터리한 리얼캐피탈의 실무자 요나 역을 맡는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3월 1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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