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누구나 제 명에 죽고싶다'로 공식 데뷔해 독립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독립영화계 스타입니다. 이후 여러 상업영화에 조연으로 활발히 활동했고, 2019년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은영 역을 맡으며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배우 공민정은 그는 '아이들은 즐겁다' '연애 빠진 로맨스' '파로호' '잘 봤다는 말 대신'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공민정에게 "'천원짜리 변호사' 캐스팅될 때 남궁민 씨의 덕을 봤다고 하더라"라고 물었습니다. 공민정은 "남궁민 선배랑 일면식이 없었는데 캐스팅 회의 하실 때 저를 추천했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를 보고 생각이 나서 추천하셨다고 한다. 마침 감독님과 작가님도 좋다고 찬성하셔서 미팅하자고 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저는 대본을 받아보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이대도 남궁민 선배보다 훨씬 위로 설정되어 있었다. 제가 선배보다 나이가 많아 보일 자신도 없었다. 시청자분들이 안 믿을 것 같았다"며 민망한 듯 웃었습니다.

공민정은 "그 이후에 미팅을 가졌는데 그 자리가 너무 좋았다. 그냥 훅 갔다. '같이 하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면서 제가 먼저 말씀드렸다"고 말했습니다. 공민정은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해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도 맺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방영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배우 공민정(38)과 장재호(38)가 실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공민정은 16일 SNS에 "9월, 이젠 세상에서 가장 친한 장재호라는 사람과 일가친척, 가까운 지인들과 소소하게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1, 2월 전파를 탄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직장인인 양주란과 백수인 그의 남편 이재현 역할을 맡아 연상연하 부부를 연기했습니다. 드라마 속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현실에서는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며 백년가약을 맺게 됐습니다.

평소 동료로서 친분을 쌓아온 공민정과 장재호는 이 드라마를 통해 보다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아픔을 딛고 현실에서 행복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재호는 연극,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훈남 외모와 다채로운 연기색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장재호는 2008년 연극 '그 이불속의 아쉬움'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2011년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를 시작으로 tvN '빠스껫 볼', MBC '좋은사람' '20세기 소년소녀', KBS 2TV '파도야 파도야' '유별나! 문셰프', '나를 사랑한 스파이'등에 출연했습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외도하는 남편으로 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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